Nexon举办FC Mobile Family Cup 12支球队对抗赛
넥슨, FC 모바일 패밀리 컵 12개 구단 대항전 개최

넥슨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가족 대항전인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 컵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참가해 K리그 12개 구단의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대회는 구단별 대표 선발전과 최종 우승 가족을 가리는 결선으로 구성된다. 선발전은 24일 울산과 김천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발전 순위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 계정으로 '공격모드'를 플레이한 뒤 두 사람의 득점을 더해 결정한다. 합산 득점이 같으면 자녀의 득점이 높은 팀이 앞서며, 이마저 같을 때는 자녀의 나이가 어린 팀을 우선한다.
12개 구단 대표 가족이 참가하는 본선은 12월 6일 오후 4시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 가족은 4강 토너먼트를 거쳐 결정한다. 결선 경기는 FC 모바일의 SOOP 및 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구단 대표 가족 전원에게는 결선 당일 워커힐 1박 2일 숙박을 지원하고, 12월 7일 개최하는 K리그 시상식에 초청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패밀리컵 시상 부문을 신설해 우승 가족을 시상한다. 우승 및 준우승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지급한다.
대회 세부 내용은 FC 모바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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